대구·경북지역에서 벤처기업으로
인정받았다가 휴·폐업이나 부도로
등록이 취소된 업체가
전체의 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99년부터 지난 해까지
벤처업체로 등록했던 992개 업체 가운데
34개 업체가 등록이 취소됐습니다.
벤처등록이 취소된 업체 가운데는
제조업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 정보처리업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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