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신제품 개발센터를 만들어 놓고
시제품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아직까지 업계의 활용도가 낮아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문인곤원장
"업계에서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요구를 해야 할 텐데 그런 움직임이 없어요.
아직 이런 시설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훈련이 안된것 같습니다"하며
좋은 시설을 놀리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얘기였어요.
네, 업계의 주문만 기다릴게 아니라
무엇을 도와줄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일이 더 급한일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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