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M이 새해를 맞아
그룹전 '福사세요'를 마련했습니다.
오늘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30-40대의 젊은 미술작가 13명이
자신의 최근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갤러리 M은 현대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이번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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