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조직폭력 특별수사대는
대구시 중구 향촌동 일대
커피숍과 오락실 업주들을 위협해
업소보호비 명목으로
100만원을 뺏은 혐의로
향촌동파 행동대원 21살 김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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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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