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대학의 구 재단이
최근 재단 복귀를 시도하며
법원에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습니다.
대구미래대학의 구 재단인
학교법인 애광학원의 전 이사 2명이
최근 서울행정법원에
교육부의 관선 이사 파견이 부당하다며 취소하라는 소송을 냈는데,
법원이 이유없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구미래대학은 지난 5-6년 동안
심각한 학교 내분에 휩싸여
진통을 겪어오다
지난 2000년 12월부터
교육부가 관선이사를
파견해 놓고 있는 상탭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