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양 오리온스의
김승현과 전희철,힉스 선수가
올해 올스타로 뽑혔습니다.
동양의 신인 가드 김승현 선수는
팬 인기투표에서 7만638표를 얻어,
KCC 이상민 선수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전희철 선수는 올해로 올스타전에
5번째 참가하게 됐습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오는 27일 서울에서 열리는데
동양이 소속된 남부선발 감독은
동양의 김진 감독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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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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