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경찰서는
지난 2천년 8월부터 지금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뒤
개인택시 영업을 해온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34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또 같은 기간동안
구입한 필로폰을
포항에 사는 34살 최 모씨 등에게
판매해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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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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