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오웅진 신부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의 손경호 이사장이
오늘 대구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오웅진 신부는
꽃동네와 인곡자애병원 등을 설립해
소외계층을 위한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막사이사이상과 올해를 빛낸 한국인상 등을 수상한 적이 있고,
손경호 이사장은
근로기준제도와 퇴직금 지급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한 공을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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