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오는 3월부터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출퇴근 시간을
학교별로 자율화하도록 함에 따라
일부 학교의 출·퇴근 시간이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부 학교 교장과 교사들에 따르면
교사의 평일 출퇴근 시간을
한 시간씩 앞당겨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고
고등학교의 경우는
수험생 지도와 같은 특수성때문에
시간외 수당 지급 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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