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부터 설연휴 전까지
설맞이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해
물가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련 단체들과 합동지도반을 편성해
매점매석과 끼워팔기, 가격 담합 인상 같은
불공정 거래행위 감독을 강화합니다.
또 농·축·수산물과
공산품 등 54개 성수품은
공급량을 평소보다 50%에서 100%까지
늘리도록 하고, 다음 달 4일부터 7일 사이에는
구·군별로 임시직판장을 만들어
싼 값에 제수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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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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