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컨트리클럽 우제봉 회장이
오늘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체육훈장 기린장을 전달받았습니다.
우회장은
송암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를 열어
유망주를 다수 발굴한 것을 비롯해
골프발전과 골퍼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국가대표 선수나
지도자 경험이 없는 골프장 운영자로
체육훈장을 받기는 우 회장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