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곧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검사장급 인사에 이어
간부와 평검사들의 대폭
이동이 예상되자 정리가
되지 않은 사건들은 최대한
미리 정리하도록 업무처리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들인데요.
김용진 대구지검 제1차장,
"우리로서는 미제사건이 특별한
것 없습니다. 누가 오거나
가거나 관계없이 계속 처리를
하게 되지만 그래도 이동때
정리가 말끔하게 되면 좋죠"
하면서 대구지검은 그나마
현안들을 많이 안고있지 않아
가뿐하다는 설명이었어요.
하하하-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이동준비가 끝났다~ 뭐,이런말씀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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