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423개 업체로 구성된
사단법인 대구·경북 이업종 교류연합회는
오늘 정기총회를 갖고
신독엔지니어링 박종안 대표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대구·경북 이업종 교류 연합회는
중소기업의 기술교류, 정보화와 함께
경제 6단체 진입을 목표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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