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조기 취학이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대구시내 초등학교에
조기 입학한 만 5살 어린이는
지난 99년 191명이었으나
지난 해에는 137명으로 줄었고,
경북지역에서도 줄고 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조기취학 효과가 미지수인데다
유아교육기능도 확대돼
조기취학 어린이가 줄었다면서
올해도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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