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기침체와 계절적인 문제로
실업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상반기 중 공공근로 사업에
150억 원을 투입해
연인원 42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879건의 공공건설 사업을 조기발주해
160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청년 실업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업연수 사업을 지난 해보다 배 늘어난
400명으로 확대해 4월 중에 추진하고
벤처기업 창업지원과 첨단산업 유치로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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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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