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구미공장은 오늘부터
정보통신소재 공장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정보통신 소재 공장은
휴대폰 액정화면에 들어가는
전해액을 비롯해
반도체 회로 보호소재 등을 생산해
구미공단을 비롯한 전국의
전자업체에 공급합니다.
제일모직 구미공장은
정보통신 소재부문의 올해 매출목표를
900억 원 대로 잡고 있는데
2005년까지 매출 규모를
4천 200억 원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