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를 맞는 대구 컬렉션이
앙드레 김 등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열립니다.
오는 3월 13일부터 열리는 대구컬렉션은 "프리뷰 인 대구 월드 패션 페스티발"이란 명칭으로 최복호, 천상두, 김서룡 등
대구지역의 대표적 디자이너 3명이
각각 80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밖에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앙드레 김과
김삼숙, 일본의 운세츠 후루가와 등도 참가해 패션 축제의 수준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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