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3군데에 수천억원대의
대규모 레저시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레저시설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곳은
5천억원 규모의 안동시 도산온천 개발과
7천 3백억원이 투자되는
경주시 감포관광단지 개발사업
그리고 천 550억원 규모의
봉화군 문수산 스키장 개발사업 입니다.
이들 사업은 모두
외국자본이 유치될 예정으로
외국 투자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가시적으로 자금이 입금되거나
투자계약이 성사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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