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 이후 지역의 검찰과 법관들의
대폭 이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검사장급 이상 간부들에 대한 인사는
지난 주 중에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번 주로 미뤄졌는데
법무부는 대폭 개각이 예상돼
오늘 다시 개각 이후로 미뤘습니다.
이에 따라 개각 이후
검사장급 간부 인사가 이뤄지면
평검사까지 후속인사가 계속돼
지역검찰도 대폭이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다음 달 초에는
법관 인사가 예정돼 있는데
이번 인사는
역대 최대규모가 될 전망이어서
대구법원도 최대 절반 정도까지
인사 이동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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