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 등록하는 대구·경북지역 기업이
조금씩 늘고 있으나
코스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6%에 그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이 달 초까지 코스닥에 등록된
대구·경북지역 기업은
벤처기업 17개와 일반기업 27개 등
모두 44개 업체이고
올 상반기에 5개 업체가
추가 등록을 할 예정입니다.
이는 코스닥 전체 755개 업체의
6% 수준에 불과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