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자회사인 구미 상호 신용 금고가
주식회사로 전환을 추진합니다.
오는 3월부터 상호 신용 금고가
상호 저축 은행으로 명칭이 바뀜에 따라
합자회사인 구미 상호 신용 금고도
주식회사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있는 상호 신용 금고 가운데
현재 합자회사 형태로 돼 있는 금고는
구미 금고를 포함해 모두 4곳입니다.
이들 금고들은 지난 95년
전국 대부분의 금고들이
주식회사로 전환 했는데도
지금까지 합자회사 형태를 유지해 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