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별기 여객표 예매를 실시한 오늘
예매 시작 10분 여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오늘 오후 3시부터
인터넷과 항공사 대구지점,
단말기가 설치된 대구시내 여행사를 통해
설날 연휴인 다음 달 9일부터 14일까지
특별기 34편에 대해 예매를 한 결과,
10여 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됐습니다.
오늘 예매는 서울발 대구행 15편과
대구발 서울행 19편에 대해 실시했는데,
한 때 접속자가 폭주하면서
인터넷 접속이 잘 안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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