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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국선변호에도 관심 높아

입력 2002-02-03 18:29:34 조회수 28

형사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지 못하는 피고인에 대해
재판부가 선임하는 국선변호는
변호사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사건 수임이 어려워지면서
지금은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지방변호사회도
국선변호인 선임과정에서 희망자들이 많아
회장단은 신청을 하지 않는 등
일부 조정을 거치기도 했습니다.

대구지법과 고법은 최근 올해 국선변호인으로
106명을 선정했습니다.

변호사회 관계자는
서울은 국선변호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대구도 사건 수임이 줄고
연간 의무봉사 시간을 채울 수 있어
과거와는 달리 국선변호 희망자가 많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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