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경산지역 연장과 관련해
이의근 경북지사와 윤덕홍 대구대 총장,
이상천 영남대 총장 등은 오늘
KDI를 방문하고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방문단은 경산지역에는
12만 명에 이르는 대학생과
10만 명 가량의 근로자들이
대구에서 통학이나 출퇴근하고 있어
지하철과 연계한 교통수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경전철 건설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
성사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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