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청소년 성매수

도건협 기자 입력 2002-02-05 06:22:28 조회수 0

대구 서부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여고생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22살 김모 씨 등 회사원 2명을 긴급체포하고
이들과 여고생을 혼숙시킨 혐의로
여관업자 54살 신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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