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대구와 경북지역을 돌며
상습으로 억대의 도박판을 벌여온
대구시 중구 삼덕동 35살 신모 씨와
44살 이모 주부 등
남녀 혼성도박단 30명을 붙잡아
2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7명은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현금과 수표 등 4천여만 원을
증거물로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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