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과 형산강 등
주요 하천의 수질오염사고를 막기위한 특별단속반이 운영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오는 16일까지
낙동강과 형산강 등
주요 하천 주변 오염원 밀집지역에서 수질오염을 막기위해 25개조 60명의 특별단속반을 투입합니다.
수질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과 함께
조업정지 같은 행정처분을 하고,
공개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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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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