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여자고등학교와 상인고등학교 등
대구시내 6개 고등학교 학부모들은 최근 경쟁입찰방식으로 신입생 동복을 구매해
대기업이 공급하는 교복 가격의
절반 수준인 8만 원에 공급받게 됐습니다.
교육소비재 합리화 대책위원회는
하복을 구입할 때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공동구매 참여학교를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해 대구에서는 동복은 3개 학교가,
하복은 27개 학교가 공동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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