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학생들은 오늘 오후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성산복지재단을 방문해 홀로 사는 노인 170여 명을 위로했습니다. 학생들은 주변 청소를 하고 과일과 다과 등 300만 원 어치의 위문품과 운영비 100여만 원을 전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