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간법상 언론이 아니란 이유로
인터넷신문인 오마이뉴스의
대선주자 초청 인터뷰를 막자
오늘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도
오마이뉴스측의 1인 항의시위가 열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인터넷 정치가 현실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 시대에 뒤떨어진 정간법을 빌미로
인터넷신문의 언론활동을 막는 것은
명백한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짓이라며
대구와 서울,부산,광주,광양 등
전국 각지에서 동시에
1인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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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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