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입 정시모집에서
의대 열풍이 강하게 불면서
서울대를 합격하고
경북대 의대와 치대에 등록한 136명 가운데
의대는 24명, 치대는 17명이
서울대를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대를 포기한 수험생들가운데
공대가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연대가 5명, 약학대 4명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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