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경찰서와 소방 공무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은
오늘 오후 대구시 중구 도원동
속칭 '자갈마당' 과 대구역 주변 윤락가의 시설 전반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오늘 점검에서는
쇠창살, 잠금장치 등 인권 유린 시설이나 소방안전시설 점검과 함께 매춘이나 인신매매, 감금 등 윤락녀들의 인권유린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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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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