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공안부는 어제
선관위가 한나라당 대구 중구청장
후보경선과 관련해 대의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동 협의회장과 입후보 예정자 등 4명을
검찰에 고발과 수사의뢰해 옴에 따라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경선과 관련
금품과 향응 제공 사실에 대해서는
자체 조사도 해왔는데
설연휴가 끝나면 관련자 등에 대해
소환조사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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