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비롯해
남의 집에 세들어 사는 사람들의
주거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주택자금을 싼 이자로 빌려줍니다.
경상북도는 우선 국민주택기금에서
1차로 배정받은 40억 원을
연리 3%로 한 가구에 천 750만 원까지
4년동안 빌려주고 희망하는 사람이 많으면 지원자금을 늘릴 계획입니다.
융자지원은 전세금 2천 500만 원 이하 세입자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는데
전용면적 25평 이하 주택을
전세계약할 때만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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