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반 쯤
영천시 신녕면 화서리 산에서
성묘를 하던 군위군 의흥면에 사는
45살 곽 모 씨가 산소 앞에서
향불을 피우다가 불을 내는 바람에
불길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임야 0.5헥타르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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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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