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만5살 어린이의 무상교육비를
대폭 확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북교육청은
저소득층 자녀의 유아교육을 위해
무상교육비 지원금액을
지난해 9억3백만원에서
올해 50억3천만원으로
대폭 올렸습니다.
이에따라 교육비를 지원받는 어린이는
지난해 전체의 8%인 천610명에서
올해는 21%인 7천720여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