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의사와 간호사들의 불친절한 태도에
가장 큰 불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남대학교 병원이 지난 해
병원을 찾은 환자와 가족이 제기한
130여 건의 불만사항을 분석한 결과
3분의 1이 병원 직원들의
환자와 보호자에 대한 태도를 지적해
의료기관 근무자들의 고압적인 태도가
바뀌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밖에 시설 부족에 대한 불만이 26%,
길어진 진료대기 시간과
의약분업에 따른 불편이
각각 17%로 뒤를 이었고
주차장 불편과 진료내용의
설명 부족에 대한 불만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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