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기간 대구·경북에서는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지난 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대구에서는
11건의 절도사건을 비롯해
모두 94건의 5대 범죄가 발생해
지난 해 설 연휴 때보다 4건이 줄었고 살인사건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경북지방에서도
이번 설 연휴에 발생한
5대 범죄는 모두 55건으로
지난 해 보다 10% 가량 줄었습니다.
그러나 설 연휴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에도
지난 11일 영천시 완산동의 금은방에서는
3천 500여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털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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