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안동R]수렵 개선 필요

조동진 기자 입력 2002-02-15 19:24:43 조회수 2

◀ANC▶
순환수렵장의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수렵장 지정을 개선하는 등 사고를 줄이는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안동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순환수렵장인 경상북도에 포획승인을 신청한
수렵인은 6천6백명으로 이들은 승인만 받으면
도내 어디서든 사냥할 수 있습니다.

민가에서 6백m이내 수렵금지,
밤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수렵금지라는 규정은
있으나마나 합니다.

시군 직원과 관련단체 회원들이 불법수렵에
대한 단속에 나서지만 사냥꾼이 많은데다
지역이 워낙 넓고 방대해 역부족입니다.

◀INT▶
김기한 산림보호담당 -안동시-

순환수렵장으로 지정된 지난해 11월이후
도내 불법수렵은 56건에 인명피해사고도
5건이나 발생했습니다.

주민들은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INT▶
정석구 -안동시 길안면-

따라서 도 전체에 대한 허가보다는
도 지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지정한다면
불법수렵에 대한 단속효과를 높히고
안전사고도 줄일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또 포획승인자에 대한 특별교육과 함께
위반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도 강구되야
할것입니다.

(closing)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수렵인 스스로가
건전한 수렵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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