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정치판에도 태풍이 필요하다(2/16)

입력 2002-02-16 16:41:23 조회수 2

어제 지역 순방차 대구에 온
민주당 정동영 고문은 기존의 정치판을 갈아엎을 태풍이 몰아쳐야 한다면서
낡은 정치 청산을 위한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민주당 정동영 고문
"태풍하면 피해만 생각이 나는데
바닷가 사람들은 태풍이 불어야 바닷물이 뒤집어져 플랑크톤이 위로 올라오고, 그래야 고기도 잘 잡힌다고 하더라고요." 하면서 자신이 후보 경선에서 당선되는게 바로 정치판의 태풍이라고 해석했어요.

하하하하,네 국민 경선이라는 사상 초유의
제도까지 도입한 상황이고 보면, 이번에는 정말 케케묵은 정치판을 뒤집어 엎을 대형 태풍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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