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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대구지역에는
9천여 가구의 아파트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옵니다.
실 수요자들은 서울처럼
분양가 거품 걱정없이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골라
분양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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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로는 태왕이 다음 달 초
옛 덕원고등학교 자리에
36평 형 이상 480여 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화성산업과 도시개발공사까지
분양이 잇따릅니다.
역외 업체인 롯데건설이 920여 가구,
대림이 460여 가구를 분양하는 등
역외 업체들도 지역 분양시장에 뛰어들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S/U)이곳 동호지구에만 다음 달에
무려 5천 가구가 분양될 예정인 가운데
업체들마다 공사가 한창입니다.
동구 동호지구엔 30평형대 아파트를
전세금 6천만 원대에
20년 이상 장기임대하는 아파트도
2천 700여 가구나 나올 예정이어서
전세를 찾는 서민들의 눈길을 끕니다.
◀INT▶백영기 사업부장
-영조주택-
(20에서 30년 이상 임대를 할 수 있도록 해
소유개념에서 거주개념의 새로운 아파트를
공급하겠다)
이처럼 대규모 물량이 거의 동시에 쏟아지면
아파트 값은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정 용 대표
-부동산백화점-
(2-3년 뒤에도 오를 것이냐도 고려해
실제 살 집을 구입해야 할 것)
경쟁이 불가피해 진 주택업계는
다음 달 대구지역에서
주택청약부금 1순위자들이
만 명 이상 나온다는 데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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