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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경북 영상산업 중심지로

입력 2002-02-16 17:38:46 조회수 2

경북지역이 수려한 자연경관과
잘 보존된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를 끌면서 영상산업의 중심지로 떠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해 인기를 끌었던
영화 '신라의 달밤'이
경주를 무대로 촬영한 데 이어
칸 영화제 출품과 함께 개봉 예정인
'취화선'과 '생활의 발견'이
안동과 울진, 경주에서 촬영됐고,
반딧불이를 뜻하는 일본영화 '호타루'도
안동과 영주에서 촬영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미국 영화의 본 고장
할리우드 관계자들이
안동의 하회마을을 배경으로 한
영화촬영을 위해 방문하는 등
경북지역이 영화 촬영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 드라마 '상도'의 세트장이 차려진 상주와 '태조왕건' 촬영지인 안동과 문경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면서
경상북도는 영화영상 진흥팀을 만들고
올해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을
관광자원화하는데
1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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