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에서는 어제 30년가까이
상공회의소 밥을 먹으며 자리를 지켰던
박의병 기획조사부장의 퇴임식이 열려
석별의 정을 나누는 모습이었는데.
대구상공회의소 박의병 기획조사부장
"지난 73년에 입사했으니까 근 30년동안
일을 해왔습니다만 제 자신의 식견부족으로
상의발전이나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지 못한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하며
몸은 비록 떠나지만 대구상공회의소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다고 말했어요.
네,지역경제의 흥망성쇠를 한몸으로
느끼면서 울고 웃고 한 지난 30년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이말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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