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완전개통에 따른
경북 북부지역의 경제적인 효과가
지난 설연휴 동안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설 연휴 동안
중앙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분석한 결과
중앙고속도로 영주, 풍기, 예천 나들목 등
북부지역 나들목의 교통량이
평균 36%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또 안동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지난 해 설 연휴와 비교해 배나 늘었고,
영주 부석사 방문객이 75%,
소수서원과 도산서원 방문객이
각각 69%와 48% 늘어나는 등
북부지역 주요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경북 북부지역 주요 도시의 재래시장도 풍기인삼, 안동 간고등어, 영양고추,
의성마늘 등 지역특산품과
과일의 매출액이 30% 정도 늘었고,
영주와 안동버스터미널 이용객도
7% 증가하는 등
중앙고속도로 인근 지역의
경제적 효과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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