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각종 국제행사가 많아
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설사환자 신고센터를 상설화하고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등
4만 7천여 곳에서 종업원을 대상으로
장티푸스와 콜레라 등
전염병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각종 급수시설의 수질도 검사하고
병·의원과 약국 등을 중심으로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재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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