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실련을 비롯한
대구지역 9개 시민단체로 이뤄진
솔라시티 시민연대는
국제에너지기구에서 추진하는 솔라시티는
개별도시가 정부의 지지 공문과 함께 가입의견을 밝히면 참여할 수 있는 것이고
최종 선정절차가 남아 있는데도
대구시가 마치 솔라시티에 선정된 것 처럼 발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솔라시티 대구시민연대는 문희갑 대구시장이
솔라시티 사업을 치적 홍보용으로 왜곡했다며
문시장의 사과와 관련 공무원에 대한 문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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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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