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아침]경북 중소기업 기술지도 실시

입력 2002-02-22 18:52:04 조회수 18

경상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업체에 파견해
생산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가르치는
지도사업을 벌입니다.

경상북도는 경영과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도내 35개 중소기업에
경영, 정보, 기계, 금속 등
10개 분야의 전문가를
20일 일정으로 생산현장에 투입시켜
제품설계와 개발, 생산공정 전반을
중점 지도할 계획입니다.

기술지도에 드는 비용은
경상북도가 80%를 부담하고
업체는 20%만 내면 되는데,
희망업체의 신청을 받아
중소기업 진흥공단과 함께 실태조사를 벌인 뒤 적정한 지도방법과 전문가를 선정해
실시합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중소기업 기술지도기간을 늘리고
특수분야에는 외국전문가도 초청해
선진 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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