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각계 인사 100명은
대구골프장 추진 백지화를 촉구하는
100인 선언을 발표하고 골프장
사업추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종교계와 시민단체,
사회단체 관계자 등 각계 인사 100명은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골프장 건설은 반환경적,반생태적인
사업이며 달성군내 골프장 건설 예정지는 입지분석 결과 수질이나 생태 보전상으로도 부적합한 곳이라며 대구시와 롯데그룹은
골프장 건설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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