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불법무기류 자진신고를 받는 가운데
최근까지 대구,경북에서만
천여 자루의 총이 신고됐습니다.
대구와 경북지방경찰청은
이 달 한 달을 불법무기류 자진신고기간으로
설정해 신고를 받고 있는데
최근까지 대구에서 공기총 300여 자루와
엽총 20 자루가 신고된 것을 비롯해
대구,경북에서 모두 천 60자루의 총이
자진신고됐습니다.
이밖에 실탄도 천 500여 발이 신고됐고
도검류도 20여 자루 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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