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년을 보내고 2년째를 맞은
영남대 이상천 총장은 남은 임기동안 학교발전기금으로 500억원을 모으고
우선 올해내로 100억원을 모을 자신이 있다고 말을 했어요.

이상천 영남대총장
"우리 학교만큼 동문이 막강한 대학도 없습니다. 동문들의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생각입니다."
이러면서 대학총장도 결국 CEO의 자질이
있어야하고 능력있는 대학 총장이란
결국 학교 살림을 살찌우는 총장이 아니겠느냐고 말했어요.

네---
영남대 동문 여러분들, 기금 준비 좀 하셔야
겠습니다..그려.